무화과

2009. 10. 10. 15:16 from T-DAiSY


태풍이 지나간 그자리

그 아픔을 달래기라도 하려는듯

마을 곳곳에 달콤한 향기가 콧자락을 자극한다.

익숙하면서도 낯익은 이 달콤함이

어디서오는지

그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진 않고 있지만

보지않아도 그 모습은 눈앞에 아른거린다.

마치 섹시함을 강조하려는듯 바람에 나붓끼는 스커트자락처럼

내 주위에 아른거리며 

바람따라 사라지고 만다.

가을의 문턱,

설레임의 한편에서....




09.10.10 ----- Written by DAISY(IN JAPAN),Photo by iPhone APPLICATION(BACKGROUND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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